차량
종의 기원
모든 페라리 차량은 프로토타입을 개발하는 데에서 그 스토리가 시작된다. 그리고 소수의 프로토타입 모델이 열정적인 수집가의 손에 들어가게 된다. 이 데이토나 SP3 ‘뮬로타입(mulotype)’ 또한 그중 하나다.
차량
질주의 역사, 20년
XX 프로그램은 페라리 고객과 팩토리 테스트 드라이버 사이의 경계를 허문다. 출범 20주년을 맞아, 프로그램을 이끌어가는 주역들과 행운을 거머쥔 극소수의 참가자들을 만나본다.
열정
페라리의 또 다른 24시간 레이스
매년 열리는 엔초 페라리 박물관의 전시는 수개월에 걸쳐 철저히 기획되지만, 실제 전시 교체는 단 하루 만에 이뤄진다.
차량
신화속 숨겨진 이야기: 페라리 V6
제 7화: 엔초 아들의 이름을 딴 엔진부터 마라넬로 역사상 가장 빠른 로드카에 이르기까지, 페라리 V6에 관한 이야기를 되짚어본다.
차량
혈통: 플랫-12 엔진 페라리
페라리는 V12 엔진으로 유명하다. 하지만, 20년 동안 플랫-12 엔진이 마라넬로의 플래그십 스포츠카를 상징했던 시절이 있었다.
차량
르망 우승자에게서 배우다
페라리의 코르소 필로타 드라이빙 프로그램이 다시 칠레에서 열렸다. 페라리 공식 드라이버 미구엘 몰리나가 참가 고객들이 자신의 차량 성능을 최대한 끌어낼 수 있도록 도운 그 열정의 현장을 찾았다.
유산
차량
반세기 동안 이어진 사랑
더들리와 샐리 메이슨-스티런 부부는 50년 동안 서로와, 그리고 그들의 사랑스러운 166 MM과 떼려야 뗄 수 없는 존재였다. 이제 이들이 평생 아껴온 보물인 바르케타가 모데나의 엔초 페라리 박물관에 기증된다.
레이스
막강했던 페라리가 1972년 르망에 출전하지 않은 이유
페라리는 1972년 월드 스포츠카 챔피언십의 강력한 우승 후보로 거론됐지만, 르망에는 불참하기로 결정했다. 페라리 아카이브를 통해 그 이유가 밝혀진다.
차량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
페라리 클래시케 부서가 복원한 250 LM이 세계에서 가장 권위있는 시상식 중 한 곳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필름
차량
페라리의 역사적 이정표가 한자리에
이탈리아 모데나에 위치한 엔초 페라리 박물관에서 새로운 특별 전시회가 개최된다. 본 전시에서는 수십년 간 페라리의 기술적 진화를 이끌어 온 슈퍼카 모델들을 조명한다.
차량
새로운 V12 아이콘
12칠린드리 쿠페와 12칠린드리 스파이더는 혁신적인 최신 기술을 반영하면서도, 브랜드 창립 이래 이어져 온 페라리 V12의 혈통을 계승하고 있다.
열정
페라리 연감을 위한 아트 커버
최신 페라리 연감의 극적인 매력을 완벽히 담아낸 데이비드 피어슨(David Pearson)의 타이포그래피 (typographic) 커버 아트